좋은 땅 큰 감사 교회는
우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, 복음의 씨앗을 품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.
이제 그 씨가 자라나서 더 멀리 좋은 땅을 향하여 일꾼이 됩니다.
그러해서 우리는 움직이는 교회가 됩니다.
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그러한가 하여서 삶에서 실천하여 자라는 신앙생활을 합니다.
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늘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합니다.
그리스도의 복음은 이곳에 초막을 짓고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찾으러 나아가는 것입니다.
우리가 알다시피,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한데 어우러져 좋은 결과를 이룹니다. 곧 하나님이 미리 정해두신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요. 로마서 8:28